'행복나눔인상'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이동읍 빵할아버지’로 유명한 ‘모질상’ 어르신(75)이 지난 10일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 190박스(1박스 10kg)를 기부했다고 11일 전했다. 이날 기부한 고구마는 용인지역자활센터(80박스), 이동읍(50박스), 중앙동(30박스), 용인사랑의 집(30박스, 생계·의료급여 수급 독거노인 거주 공간)에 전달됐다. 모질상 어르신은 지난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월 빵 나눔을, 2015년부터는 고구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빵 할아버지’로 알려진 모질상 어르신(75)이 처인구에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에 살고 있는 모질상 어르신은 지난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을 꾸준히 기탁해 빵 할아버지로 알려졌다. 2015년부터는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2017년 보건복지부가 수여하는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올해는 이동읍과 중앙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또 한 번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모질상 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매년 어려운 이웃에 빵을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이동읍의 모질상 어르신(74세)이 올해는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 190박스를 기부했다. 모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직접 빵을 배달하기 시작해 ‘빵 할아버지’라는 애칭을 얻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5년부터는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화 기자] 매년 용인시의 어려운 이웃에게 빵을 전달해‘빵할아버지’로 익히 알려진 모질상(처인구 중앙동·73)씨가 저소득층을 위해 고구마 10㎏들이 250박스를 기부했다. 시에 따르면 모 씨는 지난 2013년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빵 기부를 시작해 지난 2015년부터는 매년 직접 기른 고구마를 나누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 실천의 공적을 인정받아 지난 2017년 보건복지부장관으로부터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날 고구마는 용인지역자활센터에 120박스, 처인구 이...
▲ 보건복지부 선정, 2017 행복나눔인상 수상 [광교저널]통영시는 지난 29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17년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태일전기 정종태 대표가 2017 행복 나눔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정종태 대표는 현재 법무부 법사랑위원 보호복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비행 청소년 선도 등에 특히 앞장서고 있으며, 소외계층 전기 개·보수 활동, 의료 봉사 동행, 사회 복지시설 및 소년소녀가장...
▲ 모질상씨 행복나눔인상 수상 [광교저널] 용인시 처인구 중앙동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행복나눔인상’ 시상식에서 ‘빵 할아버지’로 알려진 모질상씨(70)가 선정돼 이 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행복나눔인상은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1년부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으로 올해는 개인 43명, 단체 10곳이 수상했다.모씨는 지난 201...
▲ 보건복지부 [광교저널] 보건복지부는 오는 29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코리아나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17년 행복나눔인’ 시상식을 개최해 생활 속 나눔을 실천한 개인 43명 및 민간봉사단체 10개 기관에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달한다고 밝혔다.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나눔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키는 원동력”이라며, “행복나눔인들의 사랑과 봉...